광주송죽로타리클럽-광주지하철공사,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가져

광주
광주송죽로타리클럽-광주지하철공사,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가져
-문화전당역 ‘쌀 나눔터'...누구나 가져갈 수 있어
  • 입력 : 2021. 04.28(수) 20:40
  • 최창호 취재본부장
▲문화전당역 ‘사랑의 쌀 나눔터’에서 광주송죽로타리 회원들과 지하철공사 임직원들이 함께 하고 있다.Ⓒ대한여성일보.2021.04.28.
[여성방송 = 최창호 기자]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송죽로타리클럽(회장 정길도)은 28일 오후 문화전당 지하철역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나눔의 행복! 함께하는 세상!”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정길도 광주송죽로타리 회장, 이언우 광주지하철공사 본부장, 최성경 고객사업처장을 비롯하여 송죽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지하철 역 관계자 여러분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지난 23일 광주송죽로타리클럽과 광주지하철공사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첫 번째 갖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문화전당역 ‘쌀 나눔터’에 설치한 부스 제막식을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스스로 사랑의 쌀 한 봉지씩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언우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우리 주변에 힘겹게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희망을 나눌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곳 문화전당역 ‘쌀 나눔터’를 시작으로 나머지 18개 역사에도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길도 회장은 “이곳 사랑의 쌀 나눔터는 나누며 행복을 느끼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참여공간‘이라고 말하고, 문턱 없는 한끼밥상을 위한 쌀이니 많이들 이용하시고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 쌀 나눔 제막식Ⓒ대한여성일보.2021.04.28
한편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문화전당역에 부스를 설치해, 쌀이 필요한 시민들이 스스로 가져갈 수 있도록 쌀을 비치해 놓고, 광주지하철공사에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4개월 동안 지속할 예정이다.






최창호 취재본부장 news514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