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방송 = 양인석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33·오른쪽)가 4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8강 터키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양효진 선수(왼쪽)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한국은 터키에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해 2012년 런던 대회 이후 9년 만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양인석 기자 woman8114@naver.com
이 기사는 여성방송 홈페이지(http://www.womantv.or.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