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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모두사랑나눔회(총재 박창순)은 2020년 1월28일 설립되어 어린이 복지사업과 시니어 봉사활동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이다.
코로나 발생전 까지의 활동은 아주 모범 적이고 자랑거리도 많았다.
하지만 ,코로나 발생후 사회적 경제적 모든상황이 침체되고 악화되어 더이상 사업을 전개 할수없는 상황에 도달하여,코로나 기간 만큼 휴직을 결정 하고 사업및 업무를 중단할수 밖에 없었다.,
그후,임원진의 제계 노력에도 사업을 펼치지 못하다 2024년12월20일 박창순 총재 취임으로 '제2창업'정신으로 힘차게 출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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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에 활동적인 분위기 전환을 위해 문화예술 사업단을 발족하고 이광형 단장을 초빙(마술사),쎅소폰 이상후,키타 유대석,
우쿠렐렐1 전재준,우쿠렐렐2 유병석, 가수 곽옥인, 가수 한담이,등으로 1차 구성을 완료하고, 2-3차 규모를 갖추기로 하였으며
시연회장을 통해 실력과 호흡을 맞추어, 자랑스러운 문화예술단이 되자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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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이고 출발인 만큼 박창순 총재님을 비롯한 임원진,회원님,문화예술단,모두 합심하고 단결하여 대한에 최고 복지단체가 될거라 확신한다.
김서형 기자 woman81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