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첫날' 전국 강풍 불며 비…아침 10도 내외 쌀쌀

환경
'5월 첫날' 전국 강풍 불며 비…아침 10도 내외 쌀쌀
강원·경북 등은 5도 내외…낮엔 15도로 올라
수도권·강원·충북·경북 등 내일 새벽까지 비
미세먼지는 전 권역 '보통' 수준…강수 영향
  • 입력 : 2021. 05.01(토) 07:20
  • 신재원 기자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7명으로 집계된 12일 서울 중랑구 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대기하고 있다.
[여성방송 = 신재원 기자] 전국 곳곳에서 떨어지고 있는 빗방울은 5월의 첫날인 1일까지 이어지겠다. 주말 내내 내리던 비는 내일(2일)께 대부분 그칠 전망이다.

1일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등에서 오고 있는 비는 새벽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충남권과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는 저녁 6시께 그칠 전망이며 수도권과 강원, 충북, 경북권은 내일 새벽 6시까지 더 내리겠다"고 덧붙였다.

내일 경북권과 경남동부, 제주도 등에서도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내일 저녁 6시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이 5~20㎜, 강원영서와 전남권, 경상권, 울릉도, 독도가 10~40㎜, 강원영동과 제주도가 20~60㎜다.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0도 내외로 예상되며 강원내륙과 산지, 경북북동산지는 5도 내외가 되겠다.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내외가 되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 대체로 쌀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1~19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10도, 춘천 10도, 대관령 4도, 강릉 10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3도, 수원 14도, 춘천 12도, 대관령 8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4도, 전주 14도, 광주 15도, 대구 15도, 부산 19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 권역이 '보통'으로 관측된다.
신재원 기자 wnews1367@naver.com